오타모반, 더이상 가리지 말고 말끔하게 치료하세요!
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
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은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고
기미, 주근깨, 잡티 등으로 쉽게 오인되어 많은 치료를 시도함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색소질환입니다.
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은 기미, 주근깨, 잡티 등과 다르게 진피에 멜라닌 세포가 산재되어 관찰되는
진피 내 멜라닌 세포증으로 저절로 없어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는 질환이 아니므로
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.